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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이미지 한컷] 1cm 미만의 노란색 '괭이밥 꽃' (학명: Oxalis corniculata)

에스오에스데이터랩 2026. 4. 29. 18:21

 

1cm 미만의 아주 작고 앙증맞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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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노란 꽃은 괭이밥입니다.

우리 주변 길가나 들판에서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풀꽃이죠. 이 꽃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 이름의 유래: 고양이가 소화가 안 될 때 이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 특징:
    • 잎: 하트 모양의 작은 잎 3개가 모여 있는데, 밤이 되거나 비가 오면 잎을 오므리는 '수면 운동'을 합니다.
    • 꽃: 봄부터 가을까지 긴 기간 동안 노란색의 작은 꽃이 핍니다.
    • 맛: 잎에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씹어보면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시금초라고 부르기도 해요.
  • 꽃말: '빛나는 마음', '현명한 여인'이라는 예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식물로 '클로버(토끼풀)'가 있지만, 클로버는 잎에 하얀 무늬가 있고 꽃이 공 모양의 흰색(또는 분홍색)으로 피기 때문에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 괭이밥의 꽃잎은 아주 작고 앙증맞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꽃 전체 지름: 보통 0.5cm ~ 1cm 내외입니다. (성인 새끼손톱보다 조금 작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꽃잎 한 장의 길이:4mm ~ 8mm 정도입니다.

형태적 특징

  • 꽃잎의 개수: 5장입니다.
  • 특징: 꽃잎을 자세히 보시면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향하는 아주 가느다란 붉은색 줄무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괭이밥은 꽃잎 자체가 워낙 얇고 섬세해서 햇빛이 좋을 때만 활짝 피고, 날이 흐리거나 밤이 되면 꽃잎을 오므려 스스로를 보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도 햇살을 받아 아주 예쁘게 피어 있네요!

 


 

'고양이가 소화가 안 될 때 이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는 이름'이라고합니다. 

 

괭이밥에 대해 전해지는 슬픈 이야기

 

옛날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할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자기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전쟁터에 끌려가게 되었답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남편이 전쟁터로 나간 사이 부인은 키우던 고양이를 보며 남편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이제나저제나 남편이 돌아오길 고대하고 있는데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사랑했던 남편을 잃은 아내는 은장도를 들고 자신의 가슴을 찔렀다고 합니다. 죽으면서 그녀는 땅에 피를 많이 흘렸는데, 거기서 나온 꽃이 괭이밥라고 합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느릿느릿 쉼의 철학을 아는 꽃 "괭이밥" - 오마이뉴스

 

느릿느릿 쉼의 철학을 아는 꽃 "괭이밥"

괭이밥의 이파리는 밤이 되면 오므라드는데, 이러한 운동을 수면 운동이라고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나 흐린 날은 낮에도 잔뜩 이파리를 웅크리고 있는데 이걸 보면 게으름뱅이처럼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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