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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마지막 라이브 방송, 아쉬움~~

에스오에스데이터랩 2026. 6. 13. 09:06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방송은 19년전에 시작하였습니다. 전 10년전 부터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청취하였습니다. 가입한적도 없고 한번도 문자를 보낸적은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틀어넣고 들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정말 많은 사연을 들었습니다. 

 

 이 방송은 다양한 상황에서 삶에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서로 서로를 격려하고  힘내라는 응원의 방송이자 좋은 곡들의 보물 창고였습니다.  그것을 새벽 4시에 일어나 무려 19년동안 진행하였다니 놀랍습니다.  19년전 태어난 아기가 청년이 되어 엄마와 같이 듣는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바람직하고 올바른 사회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하는 것을  이 방송을 통해 배웠습니다.

 

19년의 노력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오늘 하루는 '김용신 아나운서' 거예요!

 

 


 

 


 

박수받고 떠날 수 있는 사람이되기는 이렇게 어렵군요~~

 

마지막 라이브 방송의 '아주 섬세하게 선곡한' 마지막 3곡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마지막 3곡

 

Ray Charles 'Ellie My Love'

Ray Charles Ellie My Love

 

 

김용신 아나운서가 좋아하는 곡이라고합니다.

 

 

Camel 'Long goodbye'

Camel (카멜) - Long Goodbyes (롱 굿바이)

 

 

아마도, PD 및 작가등이 이날을 위해 선곡한 곡인 것 같습니다. 

 

 

Wiz Khalifa (ft. Charlie Puth) 'See you again'

故폴 워커 추모곡 "See You Again" Wiz Khalifa (ft. Charlie Puth)

 

 

청취자 및 모든 참여자분들을 위해 선곡한  곡.

"우리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다시 만나면 내가 다 이야기해줄께~~"

 

  분노의 질주 7 (Furious 7)의 주인공 폴 워커는 이 영화를 찍는 중에 사망했다고합니다.  감독은 마지막 장면에 이 곡과 이 명 장면을 넣었습니다. 같이가다 서로 다른 길로 떠나는 장면 ~~

 

[출처] 분노의질주 7 뮤직비디오, 유튜브

 

 

"우리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다시 만나면 내가 다 이야기해줄께~~"

 

 

한팀의 팀워크가 이리도 섬세합니다.  이 것을 감지한 저도 매우 섬세하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