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단풍 vs 청단풍

- 봄에 빨간 단풍 잎 --> 홍(노무라)단풍 (Red Japanese Maple)
- 봄에 청녹색 단풍 잎 --> 청단풍 (Green Japanese Maple)
Google Gemini


■ 사진 속의 나무는 홍단풍(Japanese Maple), 그중에서도 봄부터 붉은 잎을 유지하는 노무라 단풍 계열로 보입니다.
특징 및 설명
- 색상: 일반적인 단풍나무는 가을에만 붉게 물들지만, 홍단풍은 새순이 돋을 때부터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철 햇빛을 받으면 더욱 선명한 붉은빛을 발산합니다.
- 잎의 형태: 잎끝이 5~7개 정도로 깊게 갈라진 손바닥 모양을 하고 있어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용도: 색감이 화려하고 수형이 아름다워 아파트 단지, 공원, 건물 조경용으로 자주 식재됩니다. 사진처럼 도심의 회색 건물들 사이에서 강렬한 시각적 대비를 줍니다.
햇살을 받아 붉은 잎이 아주 선명하고 건강해 보이네요. 주변의 초록색 침엽수나 노란빛이 도는 나무들과 대조되어 훨씬 돋보입니다.
** 봄부터 가을까지 잎이 붉은색을 유지하는 일본 원산의 개량 단풍 품종으로 일본인 노무라(野村) 씨가 육종하여 '노무라단풍'으로도 불리운다고합니다.


■ 사진 속의 나무는 **청단풍(Green Japanese Maple)**입니다.
먼저 보여주셨던 홍단풍과 같은 단풍나무 계열이지만, 봄과 여름에 잎이 푸른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징 및 설명
- 색상: 봄부터 여름까지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싱그러운 연두색 또는 초록색을 유지하다가, 가을이 되면 기온 차에 따라 노란색이나 주황색, 붉은색으로 화려하게 물듭니다.
- 잎의 형태: 홍단풍보다 잎이 조금 더 얇고 섬세한 느낌을 주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끝부분이 날카롭고 깔끔합니다.
- 분위기: 햇빛을 받아 반투명하게 빛나는 연두색 잎이 아주 청량한 느낌을 주네요. 붉은 홍단풍이 강렬하다면, 청단풍은 주변을 시원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앞서 보신 홍단풍과 이 청단풍이 같은 장소에 나란히 심겨 있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두 나무가 근처에 같이 있었나요? 초록과 빨강의 대비가 아주 근사했을 것 같습니다.
홍단풍과 청단풍은 형제나무

단풍이 생뚱맞게 봄에 왜 붉은색일까?하는 의문이 풀렸습니다. 정원이나 공원에 같이 심어야 대비가 되어 화려하고 멋질 것 같아요. 그 사이로 시내물이 졸졸흐르면 완벽할 것 같지 않나요? ^^
단풍나무 그늘진 곳의 테이블 위에서 삼겹살이 지글 지글 ~~ 아! 배경 망치는 쓸데없는 생각! ㅎㅎ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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